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불법 낙태약 복용 인증 및 조장 사건 ====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037284?iskin=webzine|2차출처]][[http://archive.is/pVxwM|@]][* 1차 출처는 삭제되었다.] [[http://www.ilbe.com/578105134|본 사건의 두 낙태약을 정리한 일베회원의 글 1]][[http://archive.is/27s49|@1]][[http://archive.is/gt3ul|@1-1]][[http://archive.is/RTn5G|@1-2]] 2018년 7월 31일, 한 여성시대 회원이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시간차로 복용하여 효과가 좋다고 추천하였고 다른 회원들은 추천한 회원을 칭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도중 여성시대에 스파이로 잠입한 익명의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이미 캡쳐하였으니 올리겠다는 도발댓글을 올렸고, 그 영향 때문인지 추천글이 삭제되고 말았다. 사건의 원인은 두 가지다. 첫째로 한국이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한 나라기 때문에 낙태를 원하는 [[여성시대]] 회원 같은 여성들은 불법으로밖에 낙태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고, 둘째로 사전피임약[*중요]인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틀은 특이하게도 한쌍으로 시간차를 두고 순서를 지켜 한 종류를 복용한 다음 다른 종류를 복용하는 방식으로 낙태를 안전하게 성공시키는 약으로서 낙태를 원하는 일부 여성들의 인기를 얻어왔기 때문이었다. 문제는, 일베 회원이 정리한 글에 의하면, 한국에서 낙태를 위한 약과 원정수술이 유행하던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안전하지 않으며 가짜일지도 모르는 불법 낙태약들이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의 암거래를 통해 순식간에 다량으로 유통되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정리글의 스크린샷들을 보면 당시 그 중 비타민이나 마약을 낙태약으로 속여 판매한 사기 사건이 빈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래디컬 페미니즘]] 커뮤니티를 제외한 상식적인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그 회원이 두 피임약을 사후피임약이라고 속여서 효과가 좋다고 거짓말하는데, 저 약들은 사전피임약이니 임신 후면 소용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다른 회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뻔뻔한 짓을 하니 법적으로 고발하고 처벌할 방법이 없냐고 분노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